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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의 숨겨진 S라인 비키니 몸매가 공개됐다.

13일 방송되는 ‘일요일이 좋다 - 골드미스가 간다’에서는 박소현과 맞선남 김도윤의 2차 데이트가 진행됐다.

워터파크에서 진행된 이번 데이트에서 박소현은 비키니 차림에 S라인 몸매를 드러내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박소현은 “15년 방송 생활 중 처음으로 비키니 입은 모습을 공개하는 터라 몹시 부끄럽다”며 쑥스러움을 드러냈고, 맞선남 역시 멋진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 ‘몸짱 커플’로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박소현과 맞선남의 2차 데이트 결과는 13일 저녁 7시 ‘일요일이 좋다 - 골드미스가 간다’를 통해 공개 된다.

박소현이 방송 중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오랜 동안 변함없는 몸매 관리 비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허쉬성형외과 정영춘 원장은 "최근 박소현 씨와 같이 오랜 동안 변함없는 매력적인 몸매를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다는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원장은 "병원을 찾은 지방이식, 쁘띠성형, 지방흡입 등으로 관련된 환자들은 동일하게 박소현 씨의 몸매를 부러워하고 있다."며, "특히, 무리한 다이어트 이후 요요 현상으로 다시 체중이 급격하게 불어난 환자들에게는 박소현 씨는 가장 닮고 싶은 이상적인 몸매를 가진 연예인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이어 "박소현 씨와 같이 균형 잡힌 몸매를 유지하려면 자기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 규칙적으로 고른 식사 습관과 충분한 숙면 그리고 적절한 운동 등이 병행되어야 가능하다."며, "오랜 동안 방송 활동을 이어가면서 한결 같은 몸매와 기분 좋은 미소라인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는 박소현 씨는 뛰어난 프로근성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많은 네티즌들은 박소현의 백옥 같은 피부 톤과 균형 잡힌 몸매가 부럽다며 자기관리가 뛰어난 건강 미녀라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아울러, 현재 출연 중인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서 근육질 몸매를 가진 맞선남을 만난 자리에서 매력적인 S라인이 드러나는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할 예정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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