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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가 사용하는 가전제품 랭킹을 정해 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모든 사람들이 쓰는( TV, 냉장고 ) 가 아닌, 사용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들 중..

내가 써 보니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것으로 랭킹 순위를 적어 보았습니다.

1. 건조기
5년전쯤부터 건조기가 뜨기 시작했을 때부터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말린 수건이랑 건조기로 말린 수건을 비교하자면.
그냥 말린 수건 : 까칠한 수건
건조기로 말린 수건 : 호텔 수건
정도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결혼 후 혼수 품 및 집 장만 후 건조기를 거의 필수 품목 인 것 같습니다.
건조기 사용 이후 다시 건조기가 없는 삶은 있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2. 에어프라이기
치킨, 피자, 탕수육, 만두, 고기 등등..
일주일에 2~3번씩 돌아가는 에어프라이기 입니다.
냉동치킨에는 필수.. 생선, 고기 등에도 이제 필수 가전으로..


3. 미니오픈
아침에 간단한 토스트, 빵 데우기, 조금만 피자, 쿠키 등등
없으면 허전한 제품입니다.
미니오픈 대신, 전자레인지에 데우면 조금 맛이 떨어지는..
있으면 좀 더 삶이 윤택해 집니다.

4. 전자동 커피머신
이제 주말 아침에 에스프레소 내려서 한 잔, 오후에 나른 할 때 한 잔..
커피콩만 1KG 를 2.5만원에 사면 1~2달 간 맛있는 커피를 원하는 때 먹을 수 있습니다.

5. 전자동 칫솔
필립스 소니케어 제품을 산 이후 이 제품으로 칫솔질을 하지 않으면 
칫솔질을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 이제 없으면 너무 허전할 것 같습니다.


이제 위 5개 제품은 없어지면 안 될 필수가전제품으로 변경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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