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반응형

노무현 전 대통령은 죄가 너무 많아서 '무궁화 대훈장'을 꼭 드려야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무궁화대훈장(無窮花大勳章, Grand Order of Mugunghwa) 이란

무궁화 대훈장은 우리나라의 최고훈장으로서 대통령에게 수여하며,

대통령의 영부인, 우방원수와 그 영부인 및 전직 우방 원수와 그 영부인에게 수여할 수 있다.

 

우리나라 대통령은 취임식때 행자부장관이 취임식장에서 신임 대통령에게 무궁화대훈장을 수여해왔다.

 

전통을 깨뜨린 인물은 참여정부의 노무현 대통령.

 

노 대통령은 지난 2003년 취임당시 "아무런 공적이 없는 상황에서 훈장을 받을 수 없다"며 "5년 임기를 마친 뒤 공적을 인정받고 정당하게 훈장을 받겠다"고 선언해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잘못한 죄들....


1. 기득권 세력과 결탁을 거부한 죄

2. 언론과 결탁을 거부한 죄

3. 평균물가 성장률을 고작 3.0%로 막은 죄

4. 국민소득 2만불을 돌파시킨 죄

5. 경제규모를 1조 달러를 넘긴 죄

 

6. 주가를 2000 P 돌파하게 만든 죄

7. 수출 3천억불을 돌파한 죄

8. 참여정부 평균 물가 성장률이 OECD 회원국간 3위에 머문 죄

9. 2007년 4/4 분기 성장률이 OECD 1위한 죄

10. 외환을 2600 억 달러나 모아놓은 죄

 

11 부도업체수를 3925개나 만든 죄( 김영삼-12701개, 김대중-9152개)

12. 국가 정보화 순위를 3위로 만든 죄

13. 국가 신용 등급을 A+로 만든 죄(FITCH)

14. 남북인 왕래를 232886명이나 하게 한 죄(김영삼-1733명, 김대중-39583명)

15. 청와대가 당장악을 하지 않은 죄

 

16. 감히 부동산 값을 잡으려한 죄

17. 검찰, 경찰을 정원의 시녀로 삼지 아니한 죄

18. 감히 친일파 청산을 시도한 죄

19. 금권 선거를 단절시킨 죄

20. 복지 예산을 늘린 죄

 

21. 국방예산을 늘린 죄

22. 단기 부양을 하지 않은 죄

23. 암환자 건장 보험 보장률을 70.1%에 이르게 한 죄

24. 문화 기반 시설을 1609개까지 늘린 죄(김영삼-705개, 김대중-1100개)

25. 국가 균형 발전을 시도한 죄.............

 

-------------- 청와대 자유게시판에서 금경호님의 글 중 -------------

 

 

 

 

노무현은 조중동과 싸웠고 이명박은 초중고와 싸운다.

노무현은 국회의원들이 탄핵 요청했고 이명박은 국민들이 탄핵 요청한다.

노무현은 국민들의 비판은 당연한 것이다 라고 말했고 이명박은 비판하는 국민을 잡아들이라 말한다.

노무현은 국민90%를 선택했고 이명박은 국민10%를 선택했다.

노무현 내각은 국민을 사랑했지만 이명박 내각은 땅을 사랑했다.

노무현은 먼저 대한민국 국민과의 대화를 했고 이명박은 먼저 일본 국민과의 대화를 했다.

노무현은 e지원을 만들었고 이명박은 컴퓨터 로그인도 못했다. 

노무현은 노빠가 있지만 이명박은 알바가 있다.

노무현은 논란의 진실성이 궁금했고 이명박은 논란의 배후가 궁금했다.

노무현은 안창호 선생님이라 불렀고 이명박은 안창호 씨라 불렀다.

노무현은 한일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철저하게 정리하자고 했고

이명박은 한일관계를 위해 과거역사를 거론하지 않겠다고 했다.

노무현의 정책은 야당에서 발목을 잡았지만 이명박의 정책은 국민들이 발목을 잡았다.

노무현은 국민에게 자신을 봉헌했고 이명박은 하나님에게 서울시를 봉헌했다.

노무현은 임기 말에 욕을 먹었지만 이명박은 인수위 때 부터 욕을 먹었다.

노무현 홈페이지는 격려글이 쏟아졌고 이명박 홈페이지는 악플로 넘쳐났다.

노무현은 미국이라서 믿을 수 없다고 말했지만 이명박은 미국이니까 믿으라고 했다.

노무현은 꿈에서라도 한번 보고 싶고 이명박은 꿈에 볼까 두렵다.

노무현을 꿈에 보면 로또를 사지만 이명박을 꿈에 보면 다음 날 차 조심 한다.

노무현은 국민의 생명권을 기준으로 광우병 소를 막았지만 이명박은 미 축산업자의 돈벌이를 위해 우리 생명권을 포기했다.

노무현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려 했고 이명박은 미국 경제를 살리려 한다.

노무현은 경제의 기초를 다졌고 이명박은 경제의 기초를 조진다.

노무현은 국민과의 공약을 지키는 것이 자랑스럽고 이명박은 국민과의 공약을 지킬까 봐 겁난다. 

노무현에게선 거짓 찾기가 어렵고 이명박에게선 진실 찾기가 어렵다.

노무현은 부시를 운전했고 이명박은 부시의 카트를 운전했다.

노무현이 주권 확보를 얘기할 때 이명박은 주식 확보를 얘기했다.

노무현이 부동산 대책을 논할 때 이명박은 부동산 가등기를 고민했다.

노무현은 조중동이 괴롭혀도 지지율 30% 이상이고 이명박은 조중동이 빨아줘도 지지율 30% 이하이다.

노무현은 원칙과 소신으로 일하지만 이명박은 무원칙과 변명으로 일한다.

노무현은 헌법을 머릿속에 넣고 다니며 지켰지만 이명박은 헌법을 엉덩이로 깔아뭉개고 쓰레기통에 버렸다.

노무현을 생각하면 눈물이 나오고 이명박을 생각하면 욕이 튀어나온다. 

노무현의 천적은 조중동이지만 이명박의 천적은 국민이다.

노무현은 자기를 욕하는 국민까지도 사랑했지만 이명박은 자기를 욕 안 하는 국민까지도 욕하게 한다.

노무현은 "이쯤 되면 막가자는 거냐"고 말로만 했고 이명박은 "이쯤 되면 구속시키라"고 행동으로 한다.

노무현은 미래를 보여줬고 이명박은 과거를 리플레이 하고 있다.

노무현은 끝까지 레임덕이 없었고 이명박은 시작부터 레임덕이다.

노무현에게 있어서 국민은 국가의 주인인 주주이고 이명박에게 있어서 국민은 탄압해야 할 노조이다.

노무현은 토론의 달인이고 이명박은 횡설수설의 달인이다.

노무현은 국민에게 머리를 숙였고 이명박은 미국에 머리를 숙였다.

노무현은 국민 앞에서 고개를 숙이지만 이명박은 천황 앞에서 고개를 숙인다. 

노무현은 위대한 大통령 이명박은 위험한 代통령.

국민은 노무현이 빨리 돌아오기(還)를 바라지만 국민은 이명박이 빨리 돌아가기(死)를 바란다.

노무현은 삶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이명박은 삽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노무현은 퇴임 후 삽질하는데 이명박은 취임 전부터 삽질했다

노무현때의 촛불은 감동이었지만 이명박때의 촛불은 저항이다

노무현은 검사들과 맞장을 떴지만 이명박은 검사들을 막상 피한다

노무현은 흙으로 돌아갔지만 이명박은 돈으로 돌아갈 것이다

노무현은 코드인사 했다지만 이명박은 코드빠진 인사했다

노무현은 가장 강한 자와 싸웠지만 이명박은 가장 약한 자와 싸운다 

노무현은 눈물의 힘을 믿지만 이명박은 눈알의 힘을 믿는다

노무현은 봉하에서 쓰레기를 청소하고 이명박은 미국에서 쓰레기를 수입한다

노무현은 서민들의 발을 얘기했지만 이명박은 태국 발마사지걸 얘기했다

노무현은 "노간지"라 존칭하고 이명박은 "쥐박이"라 폄하한다.

노무현은 주위엔 "진짜 농민"이 모여 있고 이명박은 주위엔 "가짜 농민"이 득실댄다.

노무현에게는 자발적 지지자가 늘어만 가고 이명박에게는 국민의 탄핵요구가 늘어만 간다.

노무현은 군통수권자로서 거수 경례가 꼿꼿하고 이명박은 군인 앞에서 손으로 햇빛을 가리는 시늉을 한다

노무현은 간단한 메모에도 철자가 바르고 이명박은 방명록에조차 철자가 엉망이다.

노무현은 봉하에 "격려글 현수막"이 달려있고 이명박은 전국에 "미친소 반대 현수막"이 달려있다 

노무현은 "국민들의 치안"을 위해 경찰을 지휘하고 이명박은 "안단테의 수사"를 위해 검경을 닥달한다.

노무현은 국민이 욕하면 "경청하는 것도 임무"라 생각하고 이명박은 국민이 욕하면 "진압하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한다.

노무현은 "30개월 미만"을 고집해도 "이상있으면 어떡하지"걱정하고 이명박은 "30개월 이상"을 풀어놓고 "안사먹으면 그만이지"방관한다.

노무현은 "민간인"이 되어서도 "마을"을 위해 일하고 이명박은 "대통령"이 되어서도 "미국"을 위해 애쓴다.

노무현은 우리들의 마음속에 여전히 "대통령"이고 이명박은 우리들의 마음밖에 지겨운 "권력자"이다.

노무현은 자신을 반대하는 국민들과 토론을 하려 했고, 이명박은 자신을 반대하는 국민들을 토벌하려 한다.

노무현은 부시에게 당당했지만, 이명박은 부시에게 당(?)했다.

노무현의 스승은 김대중(대통령)이지만, 이명박의 스승은 김대중(월간좃선)이다.

노무현이 말하면 국민이 믿음을 느끼고, 이명박이 말하면 국민이 살기를 느낀다.

노무현은 국민들의 사기(士氣)를 높이려 했고, 이명박은 국민들에게 사기(詐欺)치려 한다.

노무현과 함께하는 세상은 즐겁지만, 이명박과 함께하는 세상은 고통이다.

노무현은 우리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원칙과 상식을 가르쳐줬고, 이명박은 우리에게 저렇게 살면 안 된다는 것을 가르쳐줬다.

 

 

비슷하지만 조금다른 글 ㅎㅎ

 

 

노무현은 젊은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인터넷을 하고, 이명박은 젊은이들과 소통하기 위해 개그 프로를 본다.

노무현은 국민도 대통령이지만, 이명박은 국민은 하급인이다.

노무현은 귀엽게 먹다 걸려서 카메라에 찍히지만, 이명박은 카메라에 찍히려고 처먹는다

노무현 찍은 유권자는 내 손이 자랑스럽고, 이명박 찍은 유권자는 손을 잘라버리고 싶다

노무현은 항상 너그럽고, 이명박은 억지만 부린다 

노무현은 타산지석(他山之石)이고, 이명박은 반면교사(反面敎師)이다.

노무현은 봉화대 찾아오는 이들 살피느라 잠 못 자지만, 이명박은 청와대 찾아오는 이 없어 잠 못 잔다.

노무현은 국민들이 '나와주세요'라고 외치고, 이명박은 국민들이 '나가주세요'라고 외친다.

노무현의 비리는 20촌까지 가야 있지만, 이명박의 비리는 20가지도 넘는다.

노무현은 민심(民心)을 들었지만, 이명박은 미심(美心)만 듣고 있다.

노무현은 퇴임 후 내려갈 고향이 있지만, 이명박은 퇴임 후 묻을 땅도 아깝다.

노무현은 볼수록 훌륭한 대통령이고, 이명박은 볼수록 치사한 사기꾼이다.

부시는 노무현의 꼭두각시이고, 이명박은 부시의 꼭두각시이다.

노무현은 부시를 리드했고, 이명박은 부시를 따라다녔다.

노무현은 전시 작전권을 부시한테 받아 냈고, 이명박은 미친 소를 부시한테 받아 냈다.

노무현은 우리에게 풍요로운 삶을 가져다줬고, 이명박은 우리에게 풍성한 병을 가져다줬다.

노무현은 한번이라도 포옹하고 싶고, 이명박은 한번이라도 미친 소를 먹이고 싶다.

노무현은 아름다운 자연을 위해 쓸데없는 콘크리트를 없애야 한다고 하고, 이명박은 돈~돈~ 돈만을 위해 쓸데없이 운하를 파야 한다고 한다

노무현은 시간을 쪼개가며 우리를 살렸고, 이명박은 여유를 부려가며 부시를 살렸다.

노무현 인기는 갈수록 올라가고, 이명박의 인기는 갈수록 내려간다.

노무현의 향기는 나비들이 찾아오고, 이명박의 구린내는 파리들만 득실댄다

노무현은 보고 싶어 기사를 찾고 이명박은 웬만하면 들추지 않는다

노무현은 이제 집을 한 채 장만했고 이명박은 부동산이 얼마나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노무현은 임기가 끝나도 기대가 그치지 않고 이명박은 임기와 함께 절망이 그치지 않는다

노무현은 캠프데이비드 숙박을 거절했고 이명박은 캠프데이비드 숙박비로 국민을 팔았다.

노무현은 역사의 준엄함을 알고 이명박은 재물의 막강함만을 안다

노무현은 잘했다고 내세우는 법이 없고 이명박은 잘못한 일도 잘했다고 착각을 한다.

노무현은 버릴 언행이 하나도 없는데 이명박은 귀담아볼 언행이 하나도 없다

노무현은 신앙인보다 훌륭한 삶을 살고 이명박은 신앙인의 삶을 사는 척 한다

노무현은 폐가 될까 아들 부대에 면회를 가지 않았고 이명박은 공식행사에 반바지 슬리퍼 아들을 끌어들였다

노무현은 국민에게 늘 새로운 생각을 하고 이명박은 국민에게 늘 해로운 생각을 한다

노무현은 행동으로 실천하고 이명박은 말로만 떠벌린다.

노무현은 표정만으로 진실을 느끼고 이명박은 떠들어도 들리지 않는다

노무현은 남의 생각이 중요하고 이명박은 남에게 관심이 없다.

노무현은 시대에 앞선 지도자이고 이명박은 시대에 뒤떨어진 지도자도 못된다

노무현은 이명박 때문에 그 귀중함이 더 빛나고 이명박은 스스로에 의해 그 한심함이 깊어진다

노무현은 과분한 선물이고 이명박은 위험한 폭탄이다

노무현은 누룩이고 이명박은 곰팡이다

노무현은 맞습니다 이명박은 오햅니다

노무현은 나와줘요 이명박은 나가줘요

노무현은 노빠사랑 이명박은 알바사랑

노무현은 만기제대 이명박은 군대면제

노무현은 국민사랑 이명박은 부자사랑

노무현은 준법실천 이명박은 탈법실천

노무현은 e 지원을 이명박은 광우병을

노무현은 조중동전 이명박은 초중고전

노무현은 격려만땅 이명박은 악플만땅

노무현은 소신으로 이명박은 무대뽀로

노무현은 인간향기 이명박은 썩은똥내

노무현은 탄핵반대 이명박은 탄핵추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