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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 지폐 수퍼노트

category 카테고리 없음 2009. 6. 5.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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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슈퍼노트란?


매우정교하게 위조해 만들어진 지폐 (super note)
실제 지폐와 같은 용지에 입체감이 느껴지는 요판인쇄 방식으로 제조되 감식기로도 식별이 어렵다. 경철이 압수한 위폐는 숨은 그림과 미세문자 등이 정교하고 햇빛에 비추면 색이 변하는등 식별이 거의 불가능했다.


경찰이 일부 시중은행의 의페 감식기에 투입해본 결과 진짜로 판명될 정도였다


 
오극렬 국방위 부위원장이 평양101호 연락소,평남평성62호,인쇄공장등에서 제조하였고 현제까지 5000만달러규모로 1989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첫발견 되었다


 
슈퍼노트는 주요외화벌이 수단 위폐제조에 김정일 핵심측근인 오극렬이 지두지휘 슈퍼노트로 불리는 100달러 위조지혜 유통은 불법무기거래.마약거래,위조담배 무역등과 더불어 북한의 주요 외화벌이 사업으로 알려져있다

미국과 해외 정보기관들은 진짜 지폐와 구별할수 없을 정도로 정교한 슈퍼노트 제조와 유통에 북한 정부가 조직적으로 개입하고 있는것으로 보고있다

 북한의 슈퍼노트는 1989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1994년에는 외교관여권을 소지한 북한 무역회사 간부들이 마카오 방코델타 아시아 은행에 슈퍼노트25만달러는 입금하려다 체포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부산에서 100만달러규모의 슈퍼노트가 경찰에 압수됐다
미 국무부는 올해 2월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슈퍼노트가 여러나라에서 계속 유통되고있다며 여러종류의 위조지폐 중 슈퍼노트는 유일하게 북한과 관련된것이라며 북한을 배후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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