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슐 커피 머신 비교 (네스프레소, 카피탈리, 치보, 네스카페, 필립스. 타시모)

캡슐 커피 머신 비교 (네스프레소, 카피탈리, 치보, 네스카페, 필립스)

 

커피를 좋아하다가 보니, 이전 머신은 이사를 하면서 팔게 되고

천사의 눈물이라는 더치커피만 있어서 캡슐 커피을 사볼까 해서 우선

포스팅을 하면서 자료를 모아볼 생각으로 포스팅을 시작한다.

아마 대충 어떤 메이커가 있는지와 가격대 성능까지 알아 볼 수 있으면

알아볼까 한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더치커피 기계는 다음에 시간이 나면 또 포스팅 예정.

 

대중적인 캡슐 커피 머신은

1. 네스프레소

2. 치보/카피시모

3. 일리

4.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5. 필립스 더파드 식스

6. 카피탈리

7. 타시모

대략 5~7개로 압축하였다.

 

물론 네스프레소와 일리가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있는 것으로 확인.

 

1. 네스프레소

가장 대중적인 3개의 제품은

네스프레소 C60 픽시, U C50, U D50 이다.

모두 2012년 제품이고, 16만원 ~ 22만원대 제품이다.

딱히 설명만 봐서는 가격이 저렴한 제품이 좋지 않을까 하는데, 더 자세히는 따로

네스프레소 제품만 비교 포스팅 해야 할 듯 하다.

캡슐 종류는 대략 33가지 정도이고, 캡슐당 가격은 650원 ~ 1000원선 인 듯하다.

 

 

 

 

2. 일리

일리 미타카, 프라시스 Y1, 프란시스 X7.1 이다.

모두 가격대가 일반적으로 좀 높다. 35만원 ~ 53만원대 제품.

아마 간지는 프란시스 X7.1 일 듯하다.

일리의 장점은 캡슐커피용량과 커피맛이라고 하는데, 아직 먹어보지 않아서 맛은 패스

캡슐 종류는 대략 5~7개로 선택의 폭이 좁은 듯 하다. 캡슐당 가격은 1000원선 정도로 보인다.

 

 

 

3. 치보 / 카피탈리/ 커피빈

모두 다른 브랜드 이지만, 같은 캡슐(호환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캡슐이 다른 커피 보다 많을 수 밖에 없어서 여러가지의 캡슐 커피맛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듯 하다.

커피빈 캡슐이 어느 정도 맛있는 커피맛을 볼 수 있다는 정보.

 

=> 추가로 CBTL 캡슐 머신에 대해 알아보다가 캡슐 구매시 기기 증정 이벤트가 있다는 정보 입수

 

 

4.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초반에 나올때 광고 및 저가 전략으로 판매를 많이 해서 판매가 많이 된 것으로 알고 있다.

캡슐이 여러가지라서 라떼 마끼아토, 핫초코, 초코치노, 아이스티, 카푸치노 등등 여러가지 캡슐

선택이 가능하다. 여러가지 맛을 보고 싶고, 간단히 여러가지 커피 및 티 종류를 좋아하는

사람은 좋은 선택이 될수 있을 듯 하다. 단, 커피맛은 다른 제품에 비해 떨어진다는 평이 많다.

아마 커피에 집중한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캡슐에 집중을 하다가 보니, 커피만 집중하는

다른 제품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 듯 하다. 커피만 먹을 분은 조금 비추천 제품이지만,

여러가지 캡슐이 있기 때문에 가족들 모두 먹기에는 좋을 수도 있다.

 

 

5. 필립스 더 파드식스

이 제품은 올해 런칭되어 들어왔다. 그러나 외국 유럽에서는 유명한 제품으로 알고 있다.

이전 해외구매로 구매하려다가 파드가 그렇게 유명하지 않아 나중에 중고로 판매 및

다른 제품으로 갈아탈때 문제가 될 것 같아서 구매하지 않았는데, 국내에 드디어 런칭

저렴한 가격의 캡슐(?) - 파드로 캡슐의 경쟁력이 있다. 물론 국내에서 보다 외국에서

파드를 구매하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이고, 여러가지 파드를 구매해서 먹을 수 있다.

파드는 한개씩 개별 포장되어 있는 것을 추천.

 

 

6. 타시모

동서식품과 보쉬의 합작 제품.

저렴한 가격과 함께 할인이 많이 되어서 판매중. 아직까지 이제품에 그렇게 관심이 없어서

정확히 알아보지는 않았음.

 

=> 추가로 알아본 사항(타시모 구매 및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