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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전부터 그냥 자켓에 관해 궁금한 점이 생기기 시작했다.

기능성, 효율성이 있는 어떤 자켓이 있는지..

 

그러다 보니.. 요즘 산이 유행인지.. 코어텍스 등의 기능성 있는 옷들이 유행하기 시작하였고,

산행용 옷이 타운용으로 까지 가게 되어 입고 있는 걸 알게 되었다.

 

뭐 나도 아직 잘 모르니.. 조금씩 알아가면서 정리되는 대로 쓰면서 저장용 및 혹시나 잘 아시는 분이 있다면 알려주셔도 감사할 것 같아 블로그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이제 조금씩 정보 저장용 및 공유 차원에서 글을 다시 올려 볼까 합니다.

 

처음 검색을 하니.. 이거 뭐가 뭔지 잘 모르겠음.

 

우선 아웃도어 제품이 요즘 유행이라서..알아보니..하드쉘, 소프트쉘 이라는 것이 있던데..

 

하드쉘 (Hard Shell) - 방수 방품, 투습 기능이 뛰어나 혹한의 날씨에 쓰일수 있게 만들어진 자켓.

 

소프트쉘 (SoftShell) -자켓에 신축성이 어느 정도 있고, 완전한 방수(WaterProof) 가 아닌 생활 방수 (Water Resistant) 정도의 방수 기능, 무엇보다도 포근하고 편안한 (Soft) 한 느낌을 주어 소프트쉘이라고 불림.

 

다른 카테고리로 다운자켓, 인슐레이터 자켓, 레인자켓, 바람막이자켓, 베이스레이어 등도 있는 것을 확인. 우선은 아직 정리차원이라서 2가지만..

 

브랜드는 국내 제품은 리뷰가 잘 없고 기능이 검증 되지 않는 듯 하여

외국 브랜드는 

 

마운틴하드웨어, 파타고니아, 마토트, 몽벨, 아크테릭스

 

가 인지도 있는 것으로 확인.

 

각 브랜드 마다 여러개의 또 기능 제품들이 있고, 기능성이 각 라인마다 달라서 공부를 좀 더 많이 해야겠다고 생각이 드네요.

 

우선 해외 유명 리뷰 사이트 발견.( 블로거들 사이에도 많이 알고 있고, 참조 되고 있는 사이트로 생각 됨)

 

 

우선 통기성, 방풍성, 투습 등의 내용을 보았는데, 이것도 정리를 해봐야겠음.

 

방수(Waterproof)

야외활동 시 강한 비바람 하에서도, 무릎을 꿇은 자세의 무릎에서도, 배낭을 맨 어깨로도 수분이 스며들지 않는 것을 말한다. 고어텍스는 높은 압력의 물도 통과를 막아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방풍(Windproof)

고어텍스는 완전 방풍기능이 있어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막아준다. 그러나 한겨울에 홑겹의 고어텍스 의류 한 가지로는 외부의 추위를 막을 수는 없다.

투습(Breathable)

옷 입은 상태와 운동의 강도 등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휴식 중일 경우 인체에서는 시간당 0.06리터의 땀 증기가 배출되며, 가벼운 운동시에는 시간당 0.5리터가, 격렬한 운동시에는 시간당 1리터 이상이 배출된다. 쾌적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땀 증기가 외부로 배출되어야 하는데, 고어텍스는 이러한 투습성이 뛰어나 착용 중 쾌적함을 제공한다.

 

위키피디아 참조

 

- 몇 번에 끝날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보고 써야 겠음. 양이 딱 봐도 어마어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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