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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그라인더(coffee grande) 추천

category 일상 2019. 12. 13.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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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인더

1. 핸드밀

장점 : 날이 돌아가는 속도가 느려 마찰열이 적다는 것. 가격이 저렴해서 가정에서 많이 쓰임.
단점 : 수분쇄도의 세세한 조절이 어렵고 곱게 가는 게 힘들다.

2. 블레이드(blade) 그라인더

장점 : 믹서기와 같은 원리. 핸드밀보다 편하다.
단점 : 저가형의 칼날방식은 시간으로 분쇄도를 조절하기 때문에 분쇄도가 균일하지 못하다.

3. 버(burr) 그라인더

장점 : 맷돌과 같은 원리. 두 개의 맞물린 버(Burr)의 간격을 조절하여 분쇄. 
단점 : 커피머신 다음으로 비싼 품목.

- 저가 라인
일반적으로는 칼날을 쓰는 그라인더보다 핸드밀의 결과물이 더 균일하다.
모든 제품 비추.

- 중저가 라인
1. 드롱기(Delonghi) KG79
: 가성비가 뛰어나지만, 여러가지 단점이 존재하여 그냥 한 번 거쳐가는 제품으로 적당
2. 코스트코 쿠진아트(Cuisinart) DBM-8KR
: 코니칼 버 방식으로 중저가 중 괜찮다는 평

중저가 라인 : 청소가 불편, 미분이 나옴. 정전기가 역시나 많아서 청소가 많이 필요

- 중가 라인
1. 페이마 610
: 드립 분쇄만 한다고 하면 강추.
2. 웰홈 ZD-10
: 에스프레소에서 프렌치프레스까지 모두 가능하다고 함. 가성비 제품으로 아래 3번 월파와 비교 대상
3. 윌파 CGWS-130B, 윌파 WSCG-2
: 고급형 저속 그라인더 채용으로 에소에서 프렌치, 드립까지 모두 커버 가능하다고 함.  가성비 제품.

웰홈 , 월파 - 에스프레소까지 한다면 중가라인에서는 2개 제품중 선택 고려


- 중고가 라인
1. 바라짜 엔코
: 가성비짱. 거의 가정용으로는 끝판왕. 20내외에서는 현재까지 최고로 인정해줌. 좀 오래되었지만, 아직까지 현역
2. 바라짜 버추소
: 엔코랑 비교 대상이지만, 가격이 올라감. 확실히 엔코보다는 좋다고 함

- 고가 라인
아 너무 비싸서 그냥 조사 안함. ㅋㅋ

출처 : 
http://terarosalibrary.com/brewing/4796/

http://www.seehint.com/word.asp?no=13478

https://namu.wiki/w/%EC%BB%A4%ED%94%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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