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바이크 M9

오리바이크에 M9 가 중고나라에 올라와서 급하게 연락하여 가지고 옮

우선 와이프 용도의 자전거 및 마실용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가지고 왔다.

 

오리바이크 - 브롬톤 - 버디 - 다혼 등의 미니벨로에서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난 자전거이다.

국내에는 2018~2019년도 이후 더 이상 배급사(?)가 들어오지 않아서 더 이상 판매하지 않는다.

중고로만 구매가 가능하다.

M9 부터는 모노코크 상위 차체와 9단 기어(소라)가 적용되었다.

프레임 안정성 업, 기어도 9단으로 업.

브롬톤 다음으로 작게 접히고, 폴딩도 익숙해 지면 1분 이내 폴딩도 가능.

우선 브롬톤 처럼 내장기어가 아니라서, 구동계 업그레이드가 다른 부품 호환성이 높고, 

업그레이드 하기가 쉽다.

이전 글에서도 잠깐 언급했지만, 브롬톤, 버디의 1/2, 1/3 가격으로 살수 있는 자전거 있지만,

누릴 수 있는 좋은 점은 누릴수 있는 자전거이다.

 

히스토리 겸 사진 투척..

접히면 브롬톤 다음으로 작게 접힌다는 오리바이크 M9 이다. ^^

스펙 설명

 

 

자전거를 구매하기 전 미니벨로 브랜드 조사

• 바이크 프라이데이(https://www.bikefriday.com/folding-bikes/)
• 버디 바이크(Birdy)
• 오리바이크(http://www.oribikes.com/ori/home.php)
• 브롬톤(http://www.brompton.com/)
• 스트라이다(http://www.strida.com/)
• 다혼(http://dahonkorea.co.kr/)
• 턴(http://www.ternbicycles.com/kr/)
• 코코로코(http://cocoroco.co.kr/)
• 블루(http://vllu.co.kr/)
• 티티카카(http://www.ticamini.com/kr/board.php?board=main&command=sh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