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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좋은 글을 읽었다.
옛날 싸이에 좋은 글을 보면 무조건 퍼다가 내 싸이에 담아 두곤 했었는데,
오늘은 시간이 남아서 친구들의 싸이를 구경 좀 할까 하다가.
내가 모아둔 게시판에서 "성공을 파는 가게"란 제목을 보고 클릭을 하였다.
요즘 살아가면서 회사에서 아둥바둥 살아가고,
30대~40대를 어떻게 살아갈까?
그리고 50대에 되어서는 어떻게 살아가고 있을까?
모아둔 돈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더더욱 돈을 모아야 겠고,
회사에서 주는 돈 만으로는 살아가기 힘들 것 같아서.
투잡을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다. 물론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 30대, 40대의 아버지 모두의 생각이 아닐까?
그리고, 우리세대부터는 80세~90세까지 살 것이기 때문에
더더욱 노후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한 세대이기 때문에
성공과 재테크에 대해 더 신경이 쓰여지는 것 같다.
아래 글은 성공을 파는 가게란 짧은 글이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한 가지를 알려주는데,
매일매일 열심히 살아가기 위해 힘쓰는 나
그리고 30,40대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ㅁ=;; 그러나 편안하게 살고 싶은 것이 사람들의 욕망이 아닐까?
성공을 파는 가게
어딘가에 세상의 모든 성공을 파는 가게가 있다고 해서
한 부자가 여행을 떠났습니다.
많은 돈을 준비해 꼭 사오겠다는 마음을 먹은 그는
짐을 챙겨 여러 도시를 돌아다녀 보았지만
그 가게를 쉽게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떤 낯선 도시에 도착했는데
<세상의 성공을 파는 가게>라고 써 있는 곳을 보았습니다.
가게로 들어가자 종업원이 그를 맞았습니다.
"어떤 성공을 원하십니까? 사소한 성공, 작은 성공,
세상에서 가장 큰 성공 등 모든
종류의 성공이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자는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당연히 세상에서 가장 큰 성공이지요.
하지만 속임수를 쓸 생각일랑은 아예
그만두는 것이 좋을 거요.
값은 얼마가 되어도 좋으니
세상에서 가장 큰 성공을 주시오.
돈이라면 충분히 있으니." 종업원은
그를 아래위로 훑어보더니 말했습니다.
"저, 그런데 그게 워낙 비싸기 때문에
쉽게 살수가 없을 텐데요."
"도대체 얼마나 비싸기에 그러는거요?
한 번 꺼내보시오."
부자는 아무리 비싸도 꼭 사겠다는
각오로 서 있자 종업원은 정찰 가격이
붙어있는 그 물건을 꺼냈습니다.
<가격 : 세상에서 가장 큰 성공을 사려는 사람은
자신의 남은 생에서 편안함을 모두 포기해야만 한다.>
부자는 단번에 고개를 숙이고 가게를 나왔습니다.
그는 알게 되었습니다.
편안함을 포기하는 크기만큼 성공의 크기는 커진다는 것을...
편안함을 택한다는 것은 그나마 자신에게 있는 성공의
씨앗을 더 이상 키우고 싶지 않다는
포기 선언과 같은 것입니다.
지금은 자신의 인생이
이미 편안함에 길들여져 있지 않나
돌아봐야 할 때입니다.
어딘가에 세상의 모든 성공을 파는 가게가 있다고 해서
한 부자가 여행을 떠났습니다.
많은 돈을 준비해 꼭 사오겠다는 마음을 먹은 그는
짐을 챙겨 여러 도시를 돌아다녀 보았지만
그 가게를 쉽게 찾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어떤 낯선 도시에 도착했는데
<세상의 성공을 파는 가게>라고 써 있는 곳을 보았습니다.
가게로 들어가자 종업원이 그를 맞았습니다.
"어떤 성공을 원하십니까? 사소한 성공, 작은 성공,
세상에서 가장 큰 성공 등 모든
종류의 성공이 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자는 큰 소리로 말했습니다.
"당연히 세상에서 가장 큰 성공이지요.
하지만 속임수를 쓸 생각일랑은 아예
그만두는 것이 좋을 거요.
값은 얼마가 되어도 좋으니
세상에서 가장 큰 성공을 주시오.
돈이라면 충분히 있으니." 종업원은
그를 아래위로 훑어보더니 말했습니다.
"저, 그런데 그게 워낙 비싸기 때문에
쉽게 살수가 없을 텐데요."
"도대체 얼마나 비싸기에 그러는거요?
한 번 꺼내보시오."
부자는 아무리 비싸도 꼭 사겠다는
각오로 서 있자 종업원은 정찰 가격이
붙어있는 그 물건을 꺼냈습니다.
자신의 남은 생에서 편안함을 모두 포기해야만 한다.>
부자는 단번에 고개를 숙이고 가게를 나왔습니다.
그는 알게 되었습니다.
편안함을 포기하는 크기만큼 성공의 크기는 커진다는 것을...
편안함을 택한다는 것은 그나마 자신에게 있는 성공의
씨앗을 더 이상 키우고 싶지 않다는
포기 선언과 같은 것입니다.
지금은 자신의 인생이
이미 편안함에 길들여져 있지 않나
돌아봐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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